요즘 정말 드라마들이 자극적이고 전개가 빨라진 경향이 있는 것 같아요. 하지만 그만큼 작품의 질이나 예술성, 깊이감 등은 많이 떨어진 것 같아요. 요즘도 좋은 작품이 있지만, 개인적으로는 확실히 옛날 드라마가 여운이나 감동 등이 많이 남는 작품이 많은 것 같아서 아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