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록치 않은 세상에서 나의 이야기가 아닌 이상 가슴 속 깊이 공감하고 이해하는 것은 어렵겠지만, 지금보다는 더 타인의 삷에 귀기울이고자 노력해야겠다고 다짐해봅니다. #특수교육 #장애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