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처럼 '장애'는 그 정의에 따라 매우 상대적인 개념입니다. 충분한 지원을 통해 사회에 잘 적응해 살아갈 수 있다면, 그건 더 이상 장애라고 부를 수 없겠지요? 눈이 잘 보이지 않아서 안경을 쓰는 사람 모두를 '장애인'이라고 칭하지 않는 것처럼요. 서로의 🌈다름🌈을 더욱 존중하는 사회가 되기를 바라며 오늘 글을 맺을게요. 좋은 글감을 제공해 주신 마케터타마님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