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끄러움에 대한 저의 고백(!) 읽은 뉴니커 계신가요! 오늘은 그 뒤를 이어 📚나를 부끄럽게 만드는 책😬을 주제로 큐레이션 해왔답니다. 몰랐던 상식을 알게 됐을 때, 지난 날의 나의 과오를 마주하게 될 때, 혹은 알고도 모른 채한 것을 들켰을 때 등등 책을 읽으면서 부끄러워지는 순간은 자주, 늘 있는 것 같아요. 뉴니커는 독서 중 어떤 때 부끄러움을 느끼시나요? 있다면 답글로 공유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