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LG전자 자회사형 장애인표준사업장인 하누리 대표님을 인터뷰한 적 있는데요. 대표님 말씀이 눈이 나빠 안경을 쓴 것도 넓게 보면 일정정도의 장애로 볼 수 있는 것처럼, 우리와 동떨어진 먼 이야기가 아니라는 말씀이 인상적이었어요. 생각의 꼭지를 던져주는 좋은 글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