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일단 걸으러 나가서 정처 없이 돌아다닙니다. 그러다 보면 생각도 좀 정리가 되기도 하고 주변의 사람이나 건물 같은 것들, 그냥 익숙하게 보던 풍경을 보다가도 퍼뜩하고 아이디어가 떠오르기도 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