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를 살아낸 우리는 모두 날마다 예뻐지고 있어요. 이렇게 살아낸 하루하루가 쌓여서 우리는 엄청 엄청 예쁘고 멋진 사람들이 될 거예요. 단순히 외모가 예쁜 것을 말하는 게 아니라는 건 모두가 알 거라고 생각해요. 내 눈엔 보잘것없어 보일지라도, 지금 내 모습은 누군가에게는 충분히 예쁘고 멋진 모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