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가 껍질을 깨부수는 것처럼, 새로운 세계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부단한 노력이 필요합니다. 이렇듯 <데미안>은 한 걸음 더 성장해내려는 성장기 싱클레어의 심리를 자세하게 서술합니다🖊 그리고 그의 친구가 바로 '데미안'이랍니다👨🏻‍🤝‍👨🏽 과연 두 소년은 혼란을 어떻게 헤쳐나갈까요? 사진 출처 : 위키백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