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내다보니 오래 함께해서 추억을 공유할 수 있는 친구들의 그룹과 취향이나 취미로 가볍게 묶여서 부담없는 느슨한 관계로 일상들이 채워지더라고요. 둘다 모두 삶에 생동을 주는 존재들인 것 같아요. 문득 생각나는 친구한테 오늘 연락 해봐야겠어요~ 좋은 생각 공유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