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영화📽️ 추천 세 번째 : 오르페의 유언 (1960) - 장 콕토 오페라의 유령아니고 오르페의 유언! 프랑스의 예술가 장 콕토의 유작이에요. 모든 예술은 ‘시’의 다른 형태라고 생각했던 장 콕토는 오르페우스 3부작 (시인의 피(1930), 오르페우스(1950), 오르페의 유언(1960)) 을 통해 시란 무엇인지, 어떻게 시인이 되며 시인의 역할은 무엇인지 등을 탐구합니다. 이렇게 말하면 너무 어렵게 느낄 수 있지만 이해하려고 하기보단 영화 자체를 음미한다면 재밌게 볼 수 있을거예요. 나인의 별점⭐️ : 4.0/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