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찡하네요 장례문화는 인간의 전유물이 아니며 그 형식의 차이를 떠나, 슬픔을 느끼는 동물들이 있기에 더더욱이 인간이 자연을 보존하고 감사히 여겨야 함알 느끼는 아티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