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
일 년 전•
그나저나 난 아직 책과 영화를 사랑하는 홈 프로텍터(a.k.a백수)거든^^; 아빠에게 같이 농부가 되자고 말하니, 네가 지금 그걸 할 때냐고 물으시더라고🤦🏻♀️ 그래서 이 분투기의 제목이 <콩콩 팥팥 아니고 가지가지🍆>야! 가지가지 하다 보면 또 그럴듯한 일이 일어나지 않겠어? 앞으로 가지가지 하는 초보 농부의 우당탕탕 일기 기대해 줘! (가지도 기를 거야) 내일은 주말농장 알아보기 TIP을 가지고 올게💪🏻
💪1
0
답글 0

연 님에게 도움과 영감을 주는 답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