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은 바로바로 '이번 뉴닉 메이트 활동을 시작하며 가지는 저의 지향점과 닿아있다'고 느껴서 였어요. 책에서 '더 나은 공동체를 위해 우리가 고민해 보아야 할 질문과 우리의 책임'을 강조하는데 제가 이번 뉴닉메이트 활동을 통해 함께 나아가고 싶은 방향과 유사하다고 느꼈기 때문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