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양귀자 작가님의 '나는 소망한다 내게 금지된 것을' 작품을 원래 좋아해서 이 문장이 가장 마음에 들었어! 무기력한 상황이 오거나 좌절하더라도 다시 일어날 용기를 주는 문장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