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 본인을 ‘책 읽는 사람’으로 정의하기.
보통 ‘~하기’라고 할 일을 정하는 것보다 ‘~한 사람’이라고 본인을 정의하는 것이 새로운 습관을 갖는 데 좋다고 해요. ‘책 읽기’는 쉽게 관둘 수 있지만 ‘책 읽는 사람’으로 규정된 본인은 곧 정체성이 되니까요!
둘째, 독서 앱 사용하기
기록이 처음엔 귀찮아도, 뿌듯함을 느끼는 데 도움이 많이 된답니다! 뿐만 아니라 가시적으로 독서 현황을 파악하고 있는 것이 한 달의 독서 목표량을 정하고 이뤄내는 데도 힘이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