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자' 볼 때마다 '창렬'이 떠오르는데 안타깝기도해😂 광고모델 한 번 잘못했다가 가성비 망해버린 상품에 자기 이름이 붙다니.. 프랑스도 그런 경우가 있구나 신기하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