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고민하고 늘 생각하는 문제였지만 서도 막상 일잘한다고 하는 사람과 일할때 그에게서 인간적 결핍이 느껴지기도 하고 일을 못한다고 하는 사람과 일할때 그에게서 부족함만 채우면 괜찮지 않을까?하는 생각도 들기도하고 이도저도아닌 사람과 일할때 그이가 이도저도아니여서 차라리 낫지 않을까 하는 사람도 있고 정말 프로젝트가 될 수도 같은 일을 반복적으로 하는 일이냐에 따라 달라지기도 할 것 같아요. 그들에게서 나 또한 어떻게 평가되어질지도 궁금라고 나 또한 원하는 인재상인가란 고민도 늘 들게되구요 정말 어렵지만 간단한거 같음서도 또 어렵고.. 그런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