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답을 맞추다 ❌/정답을 맞히다💯] 발음상 많이들 헷갈려한다. 알맞은 표현은 ‘맞히다’이다. ‘문제’와 ‘정답’이 정해져 있고 내가 ‘맞게 하는’ 것이기 때문이다(맞-히-다). 화살도 과녁에 ‘맞히는’ 것이고 아이의 예방접종도 ‘맞히는’ 것이다. 정답을 ‘맞출’ 수도 있다. 시험이 끝난 뒤 친구와 ‘맞추는’ 것, 문제집을 풀고 답지와 ‘맞추는’ 것이 해당한다. 서로 짝이 맞나 확인하는 행위를 떠올리면 된다. 퍼즐을 ‘맞추다’, 입을 ‘맞추다’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