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비코
2023.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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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그라운드에서 무령왕릉 진묘수 얘기를 듣고나니 궁금해진다… 진묘수, 신수같은 친구들은 당시 왕족, 품관처럼 높은 신분 인물의 주위를 지키는 존재였겠지? 백성들도 신수를 접하고 기리는 문화가 있었는지 궁금하네… 마을을 수호하거나 정인의 묘자리를 지키는 그런 신수가 있었다면 어떤 모습이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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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비코
2023.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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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구 오동통 하구… 이런 동물에 저항없이 넘어가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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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derliner
2023.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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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귀여워요! 조상님들도 귀여운 거 좋아했군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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