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이 빡빡하다..고 느낄 수도 있으나 해당 기준이 정치적 또는 사회적 합의에 의한 것이 아니라, 실질적으로 신체에 위해를 가할 수 있는 과학적 결과에 기반해 만들어진 기준이기에 “느껴지는 것”과 별개로 고위험 음주의 기준은 바뀌기 어려울 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