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민
2023.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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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계제가 아니다‘를 입으로 말하고 다녀서 몰랐는데 알고보니 ’게제‘가 아니라 ’계제‘였습니다. 어쩌다 알게 된 단어인지 첫 만남의 기억도 흐릿한데 단어의 얼굴을 잘못 기억하고 있었군요. 앞으로도 흐릿한 단어는 찾아보는 습관을 길러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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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변호사
2023.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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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가끔 익숙한 단어도 종종 찾아봐요. 그러면 그 의미가 뚜렷해지고, 더욱 문맥에 알맞도록 사용할 수 있게 되는 것 같습니다. 좋은 단어이네요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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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엘
2023.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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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계제라는 말을 많이 쓰시는군요.. 써본 적이 없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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