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경선식 영단어는 반대예요 그냥 여러번 보고 익히는 방법, 특히 글을 읽으면서 "엇 이거 외웠던 단어다! 이건 ㅇㅇ뜻이지!"라는 경험을 자주 하는게 좋을 것 같아요😆 제가 중학교 내내 경선식으로 단어를 외웠는데 처음에는 효과가 좋았지만 점점 단어 양이 많아지니까 연상도 단어 형태도 비슷해져서 오히려 이도저도 아니게 되었어요ㅠㅠㅠ 그래서 저는 classcard라는 앱을 추천합니다🤍 지하철이나 틈시간에 쉽게 자주 복습하기 좋아요! 그렇게 단어를 자주 보다보면 정확한 뜻이 기억나지 않아도 긍정/부정의 의미나 대략적인 느낌은 남을 거예요! 그러다보면 어느 순간 그 단어들은 완전히 뉴니커 소유가 되어있지 않을까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