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 저도 작년에 치어리딩 했는데 하는 동안 제가 미소를 잃지 않는다는 걸 깨달았어요. 그만큼 즐기고 있었다는 거겠죠ㅎㅎ 무대에 오른 영상을 보면 뿌듯하고 자기애도 넘치게 되더라구요ㅎㅎ 저도 치어리딩하면서 특히 무릎 부상이 많아서 보호대는 정말 필수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