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욕 메트가 선택한 아티스트, 𝐋𝐞𝐞 𝐁𝐮𝐥(1964-) — ‘메트’는 뉴욕의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주로 ‘THE MET’라고 불림)의 줄임말이에요. 메트는 다가오는 2024년, 미술관의 얼굴이라 할 수 있는 정면부 장식을 한국의 설치미술가 ’이불’에게 맡기기로 했어요. 정면부에 설치할 작품을 의뢰받은건 한국 작가 중 ‘이불’이 최초예요. (photo by Hye-Ryoung M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