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나아지는 삶에 기여하고 싶고, 그 과정에서 나와 타인을 소중히 대하고 싶어. 그래서 어떻게 해야 그럴 수 있을까 고민하고. 고슴이 질문 덕분에 깊은 고민과 질문을 꺼내게 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