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한성현 평론가의 글은 저에게는 새로운 정보와 지식이어서 공부하는 느낌이에요. 긍정적인 의미로요. 저는 아시안 솔로 아티스트가 월드 와이드 팝스타가 됐다는 감각에 고무돼요. JT도 MJ도 JB도 떠올랐지만 그 계보에 정국이 들어갈 가능성이 느껴져서요. 그만의 철학과 감성을 가진 다음 솔로 앨범으로 발전하기를 바라며 엄청난 자본이 들어간 세련된 앨범을 즐기렵니다! ㅎㅎㅎ 상반된 의견 알려줘서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