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책을 읽거나 작업하러 카페에 자주 가다보니 넓고 주문공간과 테이블이 어느정도 거리가 있는 곳을 선호하는 편이에요 너무 가게가 작고 카운터랑 붙어있으면 사장님이랑 너무 가까워 부담스럽더라구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