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령대별 유튜브 인기 채널 분석: PPL 집행 전 꼭 봐야 할 타겟 전략
작성자 유광기
유튜브 마케팅 트렌드
연령대별 유튜브 인기 채널 분석: PPL 집행 전 꼭 봐야 할 타겟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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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채널, 우리 타겟 연령대 맞나요?”
구독자 수는 많은데 실제 시청층이 다르면 효율은 바로 흔들립니다. 특히 브랜드가 명확한 타겟 연령을 가지고 있다면, 조회수보다 더 중요한 건 누가 보고 있느냐죠.

그래서 이번에는 단순 구독자 수가 아니라 최근 1개월 이내 업로드가 있고 최근 롱폼 10개 평균 조회수가 높은 채널만 기준으로 정리해보려고 합니다!
실제 광고 집행이나 협업 전략에 참고할 수 있도록 과거에 한 번 터진 채널이 아니라 지금 이 시점에도 ‘현재형으로 잘 나가는 채널’인거죠.
연령대는 10–24세, 25–44세, 45–64세로 나눠 살펴볼 예정입니다!
이 구간은 소비 성향과 광고 반응 방식이 가장 크게 갈리는 구간이기도 합니다. 같은 조회수라도 10대 중심 채널은 확산 속도와 밈 파급력이 강하고, 25–44대 구간은 본격적으로 소득이 생기는 나이로 구매 전환과 브랜드 반응이 빠르며, 45–64대 채널은 체류 시간과 신뢰도가 높게 나타나는 경향이 있습니다. 즉, 숫자는 비슷해 보여도 광고 효율은 완전히 다를 수 있다는 의미죠.
같은 평균 조회수라도 연령대에 따라 PPL 노출 전략, 메시지 톤, 제품군 적합도가 완전히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번 아티클을 통해 앞으로의 PPL 전략을 타겟에 맞게 세워보세요!
[10-24세] 구간 조회수 상위 채널 (1위부터 3위🥇)

① 침착맨 (10–24세 1위)
최근 1개월 이내 업로드를 유지하면서도 롱폼 10개 평균 조회수 기준 10–24세 구간 1위를 기록한 채널입니다.
특히 남성 시청자 비율이 압도적으로 높습니다(남성 80% 이상). 10대 후반부터 20대 초반까지의 코어 팬층이 확실해, 브랜드가 Z세대 남성을 타겟으로 할 경우 도달 효율이 안정적인 채널입니다.
게임, 식음료, 편의점 신제품, 스트리트 패션, IT 기기 등 체험형·리액션형 PPL과 궁합이 좋습니다.
특히 라이브/토크 흐름 안에서 제품을 녹이는 방식이 어색하지 않아, 과도한 광고 이탈 없이 노출을 확보할 수 있다는 점이 강점입니다. 즉, 단기 바이럴보다는 “재미 → 반복 시청 → 자연스러운 노출” 구조를 기대하는 브랜드에 적합한 1위 채널입니다.

② 햄쩌
2위는 ‘햄쩌’ 입니다! 구독자 63만 규모지만 최근 평균 조회수는 140만 내외로, 구독자 대비 파급력이 꽤 높은 편이에요. 특히 13–24세 여성 비중이 높아서 Z세대 여성 타겟 브랜드라면 눈여겨볼 만한 채널입니다.
콘텐츠는 숏폼 중심입니다. 애니메이션을 기반으로 한 밈·공감형 스토리 구조라 소비 속도가 빠르고 메시지를 짧고 자연스럽게 녹이기에 좋은 환경입니다. 그래서 설명형 광고보다는 상황 속에 스며드는 PPL 방식이 잘 맞습니다.
스픽, 모두닥 등 실제 전환을 목표로 하는 브랜드와 여러 차례 협업을 진행해왔고, 스토리텔링 구조 덕분에 공감에서 설득으로 이어지는 흐름이 전환에 큰 역할을 하죠. Z세대 여성 대상 숏폼 캠페인을 기획 중이라면 충분히 테스트해볼 만한 채널입니다.

③ LeoJ Makeup
3위는 LeoJ Makeup입니다. 뷰티·메이크업 카테고리 기반 채널로 18–24세와 25–34세 여성 비중이 높게 형성되어 있습니다. Z세대 후반~20대 초중반 여성 타겟에 강한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영상 평균 조회수는 80만 내외로 안정적인 편이고 광고 영상 평균 조회수도 크게 밀리지 않습니다. 즉, 광고가 들어가도 조회 하락 폭이 크지 않은 채널인거죠.
뷰티, 패션, 헬스케어, 식음료, 라이프스타일 브랜드처럼 “설명 + 사용 장면”이 필요한 제품과 궁합이 좋습니다.
튜토리얼 기반 롱폼은 설득형 PPL에 유리하고 단순 노출보다는 ‘직접 써보고 보여주는’ 방식이 효과적인 채널이라 제품 신뢰도를 함께 가져가고 싶은 브랜드에 적합합니다.
[25–44세] 구간 조회수 상위 채널 (1위부터 3위🥇)

① RYUCAMP (25–44세 1위)
25–44세 구간 1위는 RYUCAMP입니다. 25–34세, 35–44세 비중이 고르게 높게 형성되어 있고 남녀 비율도 비교적 균형 잡힌 구조라 가구 단위 소비 타겟까지 확장 가능한 채널입니다. 라이프스타일 소비층이 모여 있는 채널에 가깝죠.
콘텐츠는 캠핑 브이로그 중심의 롱폼입니다. 평균 러닝타임이 20분 이상으로 길지만 조회수 유지력이 안정적인 편입니다.
캠핑이 주 콘텐츠라 설명형 광고보다는 자연스럽게 노출이 되는 환경을 만들 수 있는 채널이죠. 하지만 로망을 실현해주는 콘텐츠인 만큼 제품이 노출된다면 그만큼 결제 전환이 많이 일어날 가능성이 높은 채널입니다.
실제로 삼성, 스타벅스, 식품·아웃도어 브랜드 등과 협업 이력이 있고 25–44세 타겟으로 캠핑용품, 식음료, 차량, 가전, 금융·라이프 서비스 등을 노린다면 적합한 1위 채널입니다.

② 곽튜브
25–44세 구간 2위는 곽튜브입니다. 25–34세 비중이 가장 높고, 35–44세까지 두텁게 분포되어 있어 2030 직장인 남성 타겟에 특히 강한 채널입니다. 남성 시청자 비율도 60% 이상으로 여행을 ‘경험 소비’로 즐기는 층이 중심입니다.
간접 경험을 위한 콘텐츠이므로 PPL이 들어가도 콘텐츠 몰입도가 유지되는 편입니다. 특히 단순 여행 소개가 아니라 현지 체험·문화 차이·상황극 요소가 섞여 있어 브랜드를 스토리 안에 녹이기 좋습니다.
여행 플랫폼, 카드·결제 서비스, 항공·숙박, 식음료, 액티비티 브랜드와의 궁합이 높고 실제로 다양한 카테고리 협업 이력도 있습니다.

③ 추성훈 ChooSungHoon
25–44세 구간 3위는 추성훈 채널입니다. 25–34세, 35–44세 비중이 가장 높고 남성 비율도 60% 이상으로, 가족·일상·먹방을 함께 소비하는 2030–3040 남성층이 중심입니다. 다만 여성 비중도 30% 이상으로 형성되어 있어 완전히 한쪽으로 치우친 구조는 아닙니다.
최근 광고 영상 평균 조회수가 190만 내외로, 일반 영상 평균 대비 오히려 더 높게 나오는 구간도 있습니다. 즉, PPL이 들어가도 조회가 꺾이기보다 오히려 화제성으로 이어지는 타입입니다. 최근에도 ‘추성훈 스테이크’ 등 큰 이슈몰이에 성공하기도 했죠! 음식·주류·외식 브랜드는 물론 패밀리 레저·리빙·헬스케어 카테고리까지 확장 가능합니다.
콘텐츠는 먹방과 가족 브이로그가 결합된 구조라 제품을 ‘함께 경험하는 장면’으로 풀기 좋습니다. 단순 정보 전달보다는 인물의 캐릭터와 상황 안에서 브랜드를 자연스럽게 노출하는 방식이 잘 맞는 채널입니다.
[45–64세] 구간 조회수 상위 채널 (1위부터 3위🥇)

① 김치와 바게뜨 / Kimchi & Baguette (45–64세 1위)
45–64세 구간 1위는 김치와 바게뜨입니다. 45–54세, 55–64세 비중이 두텁게 형성되어 있고 특히 남성 시청자 비율이 90% 이상으로 매우 뚜렷합니다. 중장년 남성 타겟이 명확한 채널이라는 점에서 타겟팅이 분명한 브랜드라면 효율을 기대해볼 수 있습니다.
콘텐츠는 국제결혼·부부 일상·문화 차이를 다루는 브이로그 중심입니다. 자극적인 편집보다는 스토리와 관계성에 집중하는 구조라 체류 시간이 안정적인 편입니다.
가전, 건강식품, 자동차, 금융, 여행, 생활용품처럼 40–60대 남성 의사결정과 연결되는 카테고리의 브랜드와 잘 맞습니다.

② 김대석 셰프TV
45–64세 구간 2위는 김대석 셰프TV입니다. 채널명처럼 요리 레시피를 소개하는 채널로, 55–64세, 65세 이상 비중이 특히 높고 여성 시청자가 70% 이상인 중장년 여성·주부층 타겟이 매우 선명한 채널입니다. 다른 채널 대비 타겟이 뚜렷하게 모여 있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입니다.
화려한 편집보다 실용성과 설명에 집중하는 구조라 신뢰 기반 소비와 잘 맞습니다. 특히 현재까지 광고 협업 이력이 거의 없는 채널이라는 점도 주목할 부분입니다. 상업적 이미지가 강하지 않아 첫 PPL 집행 시 거부감이 낮을 가능성이 큽니다. 식품, 건강기능식품, 주방가전, 조리도구, 생활용품 등 주부 의사결정 카테고리를 노린다면 테스트 가치가 충분한 채널입니다.
사실 45–64세 구간만 놓고 보면 정치·시사 채널이 가장 높은 조회수를 기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브랜드 PPL을 집행하기에는 메시지 리스크와 브랜드 세이프티 이슈가 크기 때문에 이번 정리에서는 제외했습니다. 대신 실제 협업이 가능한 채널 위주로 선별했습니다.
이번에 나눈 3개 구간은 조회수 차이보다 콘텐츠 결이 다르다는 점이 더 흥미롭습니다.
10–24세 구간 채널 특징은 속도와 캐릭터 중심입니다. 숏폼 비중이 높고, 밈·공감·과장된 리액션 등 즉각적인 재미 요소가 강합니다. 영상 길이가 짧거나 템포가 빠르고, 편집 밀도가 높습니다. 한 명의 캐릭터 파워가 채널을 끌고 가는 구조가 많습니다.
25–44세 구간 채널 특징은 경험과 서사입니다. 여행, 캠핑, 일상 브이로그, 체험형 콘텐츠처럼 “직접 해보고 보여주는” 구조가 강세입니다. 러닝타임이 길어도 스토리 흐름이 분명하고, 소비자가 간접 체험을 하듯 따라가게 만듭니다. 정보와 재미가 섞여 있고, 콘텐츠 안에서 자연스럽게 제품이 등장할 수 있는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45–64세 구간 채널 특징은 실용성과 관계성입니다. 요리, 부부·가족 이야기, 생활 밀착형 주제가 중심입니다. 편집은 비교적 단순하고, 자극보다는 설명과 공감에 초점이 맞춰져 있습니다. 빠른 확산보다는 꾸준한 시청과 신뢰가 쌓이는 형태입니다. 타겟이 또렷하게 모여 있는 채널이 많다는 점도 특징입니다.
결국 연령대가 바뀌면 조회수 구조보다 콘텐츠 문법 자체가 달라집니다.
결국 성과는 채널 규모가 아니라 타겟 연령대와 콘텐츠 결이 얼마나 맞닿아 있는지에서 갈립니다.
집행 전, 이번 아티클을 통해 우리 브랜드가 들어가야 할 장면부터 먼저 그려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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