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아티클 보고 재밌어서 그라운드 참여했슴!ㅎㅎ 나를 드러내는 브랜드를 나를 표현하는 것 중에 하나라고 생각하고 적어보려니까 꽤 힘들다! 해당 브랜드의 가치를 잘 모르기도하고, 그저 그때그때 필요해서 사는 경우가 대다수거든ㅎㅎ 한 브랜드의 행보나 기업의 입장에 따라 선택지가 좁아지는 경우는 있는것같아. 음 쓰다보니 나는 유한양행을 좋아하네! 초대회장님인 유일한 회장님을 좋아하거든! 실제로 락스는 아묻따 유한양행걸로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