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닉은 이렇게 다양한 문화 생활을 알 수 있게 해주는 점이 참 좋아요. 살아본 적 없는 1960년대 말의 농촌 종갓집을 여성의 시선으로 그린 연극이라니, 꼭 관람하고 그 시대를 간접적으로 체험해보고 싶습니다! 5월 26일 일요일 오후 3시 공연이라면 더할 나위 없이 제 동생과 가서 관람하고 행복하게 주말을 마무리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