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이야기를 들어볼 수 있다니 정말 색다르고 유익하슴! 나는 요즘 <사관장> 이라는 미쓰다 신조 작가의 ‘작가’시리즈 마지막 책을 읽고 있슴! 일본 소설과 미스테리를 좋아해서 읽고 있슴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