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을 세우는것도 중요하지만 공공장소에서 개인 경호원이( 국가가 보낸 것이 아닌 ) 공공장소에 있는 이용객에게 불빛을 비추는 행위 자체가 남에게 피해를 주는 행동이잖아요? 연예인에게 피해를 주지 않기 위해 경호원을 세우는 건데 연예인이 아닌 다른 사람은 피해를 받아도 된다는 소리가 되니까.. 과잉경호는 빨리 대책을 세우던가 법을 만들던가 했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