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초보자에게 시장 지수 기반 장기투자가 필요한 이유

주식 초보자에게 시장 지수 기반 장기투자가 필요한 이유

소심좌
@soshimja
•읽음 1,420

주식 투자가 마냥

쉽지만은 않은 시절을

보내고 있습니다!

​

이런 기간에 잘못된

선택을 하게 되면

1년 이상 힘들어지기도 합니다.

​

2차전지 테마주들이

대표적인 사례이지요.

저도 크게 실수를 해서

계속 손절을 일부 해나가는

상황입니다.

​

이렇게 한 번 힘들어버리면

투자할 동력을 잃으며

무관심해질 수 있죠.

​

그럼 투자의 연속성이

떨어지게 되고 자연스레

시간을 녹일 수가 없게 됩니다.

​

근데 한 번에 큰 돈을

넣을 수 없는 일반인이라면

반드시 적립식 매수 기반의

장투를 끌고 가야 하는...

(그 이유에 대해서는

다른 글에서 많이 설명드렸으니)

​

그래서 장기투자를 하기에

심리적으로 도움이 되는

장치들을 마련해야 하는데

이런 것들이 생각납니다.

​

1. 포트폴리오를 통한 헷지

2. 투자 공감대가 충분한 상품 선택

3. 역사적으로 확실히 장기우상향하는 상품 선택

4. 지속적인 마인드 강화 (책, SNS)

​

이런 걸 하기에

시장 지수 기반의 ETF가

가장 쉽지 않나 생각도 들고요.

​

각각의 항목에 대한

제 생각은 이렇습니다.

​

(꼭 시장 지수 기반의

ETF가 아니더라도,

적용이 가능한 부분)

​

1. 포트폴리오를 통한 헷지

당연히 한 종목에

집중하는 게 최선이지만,

그 단계를 처음부터

가는 게 쉽지가 않습니다.

​

결국 최소한의 헷지를 해야...

불안감을 줄일 수 있고

하락 사이클을 맞아서도

심리적으로 붕괴되지 않는

수익률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누군가 말했죠.

초보자는 주식을

'카사노바'처럼 해야 한다고!

​

2. 투자 공감대가 충분한 상품 선택

남들이 관심없는 종목을

낮은 가격에 사서

가격이 올랐을 때

팔아야 한다는 원칙은

​

역시 초보에게는

어려운 이야기일 수 있습니다.

​

주도주이거나 그렇지 않아도

팬이 많은 종목을 고르면,

상대적으로 기다리고

견디기가 쉬워집니다.

​

아직 타이밍이나 상황에

맞춰서 적정한 때 매수하고

적당히 파는 것이 어려운

사람들에게는

​

결국 이런 부분이 더 중요합니다.​

3. 역사적으로 확실히 장기우상향하는 상품 선택

시장 지수 기반의 ETF를

첫 투자에서 추천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

답답하고 어려울 때마다

과거 데이터를 보면서

확신을 다시

강화하는 게 가능하니깐요

​

이건 마치 부동산 투자에서

총 통화량과 실질적인

실물 자산 가치의 연계를

떠올리면 마음이 편해지는

부분과 매우 비슷합니다.

4. 지속적인 마인드 강화 (책, SNS)

같은 맥락에서

책과 SNS를

활용하면 좋은데,

​

개별 종목의 경우

2번을 골라야 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

가령 테슬라 같은

종목의 경우 책도 많고

𝕏에서 공감대를 나누기도 좋지요

​

원래 사람의 뇌라는 게

새로운 결심을 하면

처음에는 거기에 맞춰

좋은 자극을 받지만

​

그 시간이 길어지고

어려운 요소가 발생하면,

다시 원래대로 돌아가고

싶어하는 경향이 생깁니다.

​

그런 점을 고려했을 때

우리는 꾸준히 좋은

인풋을 머리에 넣어줘야만

합니다 :)


소심해도 대범하게:)

​

이 말이 말은 쉽지만,

정말 뜻대로 되지 않습니다.

​

그래서 마지막 이야기처럼

좋은 말과 글에

나를 파묻히게 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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