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담보대출 시 보험사 대출도 알아는 봐야 하는 이유

주택담보대출 시 보험사 대출도 알아는 봐야 하는 이유

소심좌
@soshimj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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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에서 내집마련을

하다보면 생각했던 것과

다른 형태의 대출을

받아야하는 경우가 생긴다.

​

특히 '중도금'이라는 걸

내는 경우가 생긴다.

​

보통 상대방이 갈아타는

경우를 배려해서

비용을 지불하게 된다.

​

근데 문제는 처음

내 집 마련을 하시는 분들 중

상대방이 원하는 중도금만큼

현금이 없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다는 점...

​

그래서 중도금을 기준으로

잔금까지해서 주택담보대출을

받아야 하는 경우가 생기는데,

​

그러면 보통 부동산에서

'대출상담사'를 소개해주고,

그런 경우 중 일부 '보험사 대출'을

추천하는 경우도 생긴다.

​

그런데 어쨌거나

유명한 은행이 아니라,

보험사에서 대출을

받아야 한다고 하니,

꺼려지는 분위기도 있는데

​

무조건 나쁘게 생각하지 않고

보험사 대출도 알아는

봐야 한다.

​

그 이유를 소개드리고자 한다.

​

1. 의외로 금리가 낮을 수도 있다.

​

일반적으로는 무조건

은행보다 보험사 대출의

금리가 비싼 것이 사실

실제로 한 보험사의

대출 금리 범위를

확인해보면 그러하고...

​

근데 분명히 유리한 경우가

있으니까 말씀을

드린 부분이기도 하다.

​

아무 때나 그런 것은 아니고,

금리가 급등하는 시기에

보험사 대출의 '금리예약'

기능을 활용해보면 좋다는 관점이다.

​

보통 담보대출은 계약 시점이

아니라 실제 대출이 실행되는

날짜의 금리를 기준으로 한다.

​

그러니까 금리가 오르는 추이가

보이는 상황이면 오늘 기준으로는

당장 비싸도, 오늘 예약을 해버리면

​

금리 상승기에 1금융권

은행에서 하는 것보다 유리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

2. 소득이 다소 낮지만 신용등급이 높은 사람에게 유리하다.

​

소득이 낮은 사람들은

주택담보대출을 받을 때

'DSR' 제한으로 대출 가능 금액이

줄어들 수 밖에 없다.

​

DSR은 이미 다들 알겠지만,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

​

말 그대로 대출 전체의

연간 원리금 상환액 전체를

연간소득으로 나눠서 산출되는 부분

​

보통 1금융권인 대형은행

에서는 DSR이 40%까지만

대출이 가능하지만,

보험사에서는 10%를 더

받을 수가 있다고...

​

대신에 1금융권보다

보험사 2금융권은

'신용점수'를 더 중요시한다는 점

잊지 말아야 한다.

​

3. '거치기간' (체증식) 1~3년 활용 가능

​

보통 카카오뱅크 같은 경우도

이자만 내는 '거치기간'을

제공하게 되기는 하지만,

1년이 최대다.

​

그리고 보통 은행사들은

거치기간을 최근 제공하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

​

그렇지만 보험사 대출은

1~3년까지 거치기간을

설정할 수 있어

유리한 부분도 있다.

​

4. 중도상환수수료 50% 혹은 완전면제 케이스 다수

​

만약에 금리의 변동기에

대출을 받는다고 하면

보험사 대출을 역시

고려해봄직하다.

​

중도상환수수료를

내지 않아도 되는 유형이

많이 있기 때문에

갈아타기가 쉽기 때문!

​

※ 결론:

​

  1. 당연히 보험사 대출을 강추하는 건 아님

  2. 그렇지만 경우에 따라서 쓰면 좋은 경우가 있음

  3. 선입견 때문에 아예 배제하지 말고 고려는 충분히 해보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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