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북한산 우이동 캠핑장으로 짧은 여행을 다녀왔는데요, 그때 해먹은 파스타랍니다! 매번 사먹기만 하다가 직접 만들어서 먹으니까 정말 좋더라고요. 내가 만든 음식이라서 그런지 더 맛있게 느껴지기도 하고요.🫧 기회가 될 때, 올 한 해 고생한 누군가(혹은 스스로)를 위해서 🔥요리를 해보는 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