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 작업이 많아 손목이 자주 아파서, 저도 로지텍 버티컬 마우스를 쓰고 있어요! 팔꿈치, 손목부터 모니터까니 온갖 받침대도 가져다두었고요. 그리고... 뭐니뭐니해도 가장 효율을 높여주는 건 '귀여운 것'이라고 생각해서 스티커를 붙이기도 하고 사진에 나온 것처럼 '페레로로쉐 버섯'을 만들어 붙이기도 했네요.🍄 요즘 건조해진 날씨와 함께 가습기, 핸드크림은 항상 옆에 두고 있고 출출할 때 먹을 겨울 간식들도 잔뜩 쟁여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