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사람들의 의견을 듣기만 하고 막상 제 주장은 한 적이 없는 것 같아요. 이 글을 보니 저도 비판이 두려워 주장하지 못 했나 봅니다. 주장 없는 삶은 나와 신념 없는 삶이라고 생각하니 괜히 부끄럽네요. 비판은 새로운 관점의 하나일 뿐, 어디에나 존재하니 저도 신념을 담아 주장해보도록 노력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