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을 항상 즐겨보고 희곡을 공부했던 문학도인데 우리나라 근현대 희곡이라니 너무 의미가 있을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 희곡도 서양의 유명한 작품못지 않음을 보여줄 좋은 기회일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