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선물, 5만원 이하면 다 괜찮은 걸까? 🤔🎁
추석을 앞두고 회사에서 직원이나 거래처 선물을 준비하고 있다면 한 번쯤 이런 생각을 해봤을 거예요.
“거래처 선물은 5만원 이하면 괜찮겠지?”
“상품권으로 보내도 되나?”
“모바일쿠폰이면 추석 직전에 보내도 괜찮지 않을까?”
그런데 실제로 추석 선물을 준비할 때는 얼마짜리를 살지보다 먼저 확인해야 하는 것이 있습니다.
누가 받는지, 어떤 유형의 선물인지, 어떤 증빙이 필요한지, 언제 발송할지까지 미리 정해두지 않으면 생각보다 쉽게 실수가 생길 수 있거든요.
그렇다면 무엇부터 확인하면 될까요?
5만원보다 먼저 볼 건 ‘누가 받는지’예요 👀
거래처 선물을 준비할 때 가장 먼저 확인하기 쉬운 건 금액입니다.
하지만 청탁금지법을 확인해야 하는 상황이라면 금액보다 수령자가 누구인지 먼저 확인하는 게 중요해요.
일반 민간기업 직원은 청탁금지법 적용 대상이 아니지만, 공직자·교직원·언론인 등은 적용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적용 대상이라면 단순히 “5만원 이하니까 괜찮다”고 판단하기보다 먼저 직무관련성이 있는지 확인해야 해요.
예를 들어 인허가·계약·심사·평가 등 회사 업무와 직접적인 이해관계가 있는 상대라면 가액 범위 안의 선물이라도 제한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거래처 선물은 이렇게 순서대로 확인해두면 좋아요.
① 받는 사람 확인 → ② 직무관련성 확인 → ③ 선물 유형 확인 → ④ 가액 기준 확인
가격표보다 수신자 명단을 먼저 봐야 하는 이유입니다.
상품권이면 다 같은 상품권일까요? 🎫
이 부분도 많이 헷갈립니다.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1잔 교환권과 백화점 5만원 상품권은 모두 모바일로 받을 수 있지만, 청탁금지법상 판단할 때는 같은 유형으로 보지 않을 수 있어요.
특정 물품이나 서비스, 수량이 정해진 물품·용역상품권과 일정 금액만 표시된 금액상품권은 구분해서 확인해야 합니다.
특히 공직자·교직원·언론인 등 청탁금지법 적용 대상자에게 선물을 보낸다면, 금액상품권은 청탁금지법상 예외적으로 허용되는 ‘선물’ 범위에 포함되지 않기 때문에 제공 전 허용 여부를 별도로 확인하는 게 필요합니다.
결국 중요한 건 “모바일쿠폰인가?”가 아니라 “어떤 유형의 모바일쿠폰인가?”인 셈이에요.
보내고 나면 끝일까요? 꼭 남겨야 할 것도 있어요 🧾
추석 선물 담당자의 업무는 쿠폰을 보내는 순간 끝나지 않습니다.
특히 법인 비용으로 처리한다면 누구에게, 왜, 얼마를 지급했는지 기록으로 남기는 게 중요합니다.
모바일쿠폰을 이용한다면 다음과 같은 자료를 함께 관리해두는 편이 좋아요.
지급일과 지급 대상
지급 사유
상품명과 단가
수량과 총액
발송 결과
수신 결과
결제 및 적격증빙 자료
명절이 지나고 나서 “그때 누구한테 보냈더라?” 하면서 다시 자료를 찾기 시작하면 꽤 번거롭습니다.
그래서 지급 대장과 발송 결과, 결제 증빙을 처음부터 한곳에 모아두면 추후 회계 처리도 훨씬 수월해져요.
기업들은 실제로 어떤 쿠폰을 많이 보냈을까요? 📊
그렇다면 기업들은 추석에 어떤 모바일쿠폰을 많이 선택했을까요?
센드비의 2025년 추석 시즌 B2B 발송 약 49만 건을 상품권 유형별로 살펴보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 건 물품·용역형 쿠폰이었습니다.

하지만 인기 순위만 보고 선물을 결정하기보다는 우리 회사가 누구에게 지급하는지, 예산은 얼마인지, 어떤 증빙이 필요한지까지 함께 보는 게 더 중요합니다.
특히 거래처에 보내는 선물이라면 수령자가 청탁금지법 적용 대상인지도 한 번 더 확인하고요.
그래서 추석 선물 준비, 무엇부터 하면 될까요? ✅
정리해보면 추석 선물은 “무엇을 살까?”보다 아래 질문부터 확인하면 실수를 줄일 수 있습니다.
□ 직원에게 주는 선물인가, 거래처에 주는 선물인가?
□ 청탁금지법 적용 대상자가 포함되어 있는가?
□ 어떤 유형의 상품권 또는 쿠폰인가?
□ 예산과 증빙 방식은 확인했는가?
□ 수신자 명단은 최종 확정됐는가?
□ 테스트 발송을 진행했는가?
□ D-2까지 본 발송을 마칠 수 있는가?
□ 발송·수신 결과를 보관할 수 있는가?
추석 직전에 하나씩 검색하며 확인하기보다 미리 기준을 정해두는 편이 훨씬 편합니다.
매년 다시 검색하기 번거롭다면? 📎
청탁금지법부터 예산·세무, 증빙, 모바일쿠폰 발송 일정까지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도록 「2026 추석 단체선물 실무 가이드」로 정리했습니다.
가이드에는 이런 내용을 담았어요.
2026 추석 준비 일정
직원·거래처별 예산 확인 포인트
청탁금지법 적용 대상과 확인 순서
상품권 유형별 체크 포인트
세무·증빙 실무
모바일쿠폰 발송 전 체크사항
담당자가 자주 하는 발송 실수
발송 전 원페이지 체크리스트
임직원·거래처·고객 대상 발송 문구 예시
추석 선물 업무를 처음 맡았거나, 매년 같은 기준을 다시 찾아보고 있다면 필요한 부분만 저장해두고 참고해도 좋습니다.
아직 상품과 발송일을 정하지 않았다면 🎁
추석 선물을 아직 확정하지 않았다면 연휴 직전에 몰아서 준비하기보다 상품과 발송일을 미리 정해두는 방법도 있습니다.
센드비에서는 2026 추석 사전예약 대상자를 위한 혜택도 준비했습니다.
유효기간 60일 + 상품권 최대 10% 할인
직원 선호도 조사 선체험
수신자 명단 업로드·일괄 발송·결과 확인
추석 선물 예산이나 상품을 아직 결정하지 않았다면 사전예약 내용을 함께 확인해보세요.
※ 본 콘텐츠는 2026년 9월 기준 일반적인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 법률·세무 기준은 개별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구체적인 사안은 관련 기관 또는 세무·법률 전문가에게 확인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