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 경제안보 브리핑💸]
오늘은 10월 1일! 중간선거에서 패배할 것 같으니 동맹에게 돈 빼앗아 격전지에 뿌리려고 하는 트럼프입니다. 지정학적 관점에서 세계 경제를 바라보는" 글로벌 경제 안보 브리핑, 도움이 되셨다면 좋아요를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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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아직 검토 중인데… 트럼프, 알래스카 LNG 투자 ‘확정’처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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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지난 30일 한국의 대미 투자 자금을 활용해 알래스카 액화천연가스(LNG)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하지만 문제는 한국 측이 해당 사업에 대한 최종 투자 결정을 내리지 않았다는 점입니다. 현재 한국 정부는 사업성과 법적 절차를 더 따져봐야 한다는 입장인데, 11월 중간선거를 앞두고 지지율이 폭락해 궁지에 몰린 트럼프 대통령은 알래스카 LNG를 한국을 압박해 가져온 투자의 대표 성과로 급히 내세우고 있습니다.
📢제재 피해 북극으로 가는 러 원유… 소수 저장선·쇄빙선 의존에 ‘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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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싱크탱크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는 러시아의 북극 원유·액화천연가스(LNG) 수출이 소수의 해상 저장선과 환적 거점, 쇄빙선에 지나치게 의존하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특히 2022년 2월 이후 북극 해상 원유 수출의 77%가 단 3개의 거점을 거쳤고, 서방의 감시가 심해질수록 러시아가 제재를 피하려 선박 위치를 숨기는 움직임도 뚜렷해지고 있다고 해요. 이에 CSIS는 미국과 유럽연합(EU)이 이 병목을 겨냥해 쇄빙선 공급망과 정비 능력, LNG선 서비스, 해상 감시를 압박해야 한다고 제안했습니다.
📢EU가 제재 풀어준 러 억만장자, 에스토니아는 독자 제재 부과로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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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토니아가 최근 유럽연합(EU)이 제재를 해제한 러시아 재벌 알리셰르 우스마노프(Alisher Usmanov)와 미하일 프리드만(Mikhail Fridman)에 독자 제재를 부과했습니다. 이는 '국가 안보'를 이유로 한 프랑스의 요구에 따른 조치로, 실제로는 아제르바이잔에 구금된 프랑스인 문제와 관련돼 있었다고 해요. 실제로 EU가 우스마노프에 대한 제재를 해제한 다음 날 아제르바이잔은 간첩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은 프랑스인을 사면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반러 성향이 강한 에스토니아는 강력 반발했고, 결국 독자 제재 부과라는 이례적 조치까지 취하게 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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