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 경제안보 브리핑💸]
오늘은 10월 2일! 한 국가를 대표하는 브랜드라고 해도 나름대로의 고충이 있는 법입니다. 지정학적 관점에서 세계 경제를 바라보는" 글로벌 경제 안보 브리핑, 도움이 되셨다면 좋아요를 남겨주세요❤️
*모든 기사는 SanctionLab 무료 가입 후 전문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무역 분쟁마다 ‘보복 관세 동네북’ 돼버린 美 할리데이비슨
https://www.sanctionlab.com/?p=71967
미국을 대표하는 오토바이 업체 할리데이비슨(Harley-Davidson)이 지난 8일 캐나다의 보복관세 대상으로 지목되면서 다시 비용 부담을 떠안게 됐습니다. 할리데이비슨의 캐나다 매출 비중은 4%에 불과하지만 관세가 장기화하면 가격 상승과 수요 감소가 불가피하다고 해요. 이와 관련해 미국을 상징하는 대표적인 브랜드이자 정치적으로 중요한 위스콘신주에 기반을 둔 특성 때문에 할리데이비슨이 무역분쟁 때마다 보복관세의 표적이 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中, 10월 석유제품 수출 사실상 중단… 글로벌 연료시장 ‘비상’
https://www.sanctionlab.com/?p=72691
중국 정유업체들이 국내 석유제품 재고를 확보하기 위해 10월 들어 휘발유·경유·항공유 수출을 사실상 중단했다고 합니다. 중국 당국은 이날부터 시작된 일주일간의 이른바 ‘국경절 연휴’를 앞두고 주요 정유사에 홍콩·마카오 이외 지역으로 제품을 수출할 수 있는 승인을 내주지 않았다고 해요. 연휴가 끝나는 10월 7일 이후 수출이 재개될지도 불확실한 상황으로, 중국 내 연료 재고와 정유 생산량에 따라 결정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CSIS “中, 단순 ‘IP 절도국’ 아닌 기술 강국… 美, 기술경쟁 전략 바꿔야”
https://www.sanctionlab.com/?p=72284
중국을 단순한 ‘지식재산권(IP) 절도국’으로 보는 시각만으로는 현재의 미·중 기술경쟁을 제대로 이해하기 어렵다고 미국 싱크탱크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가 분석했습니다. 중국은 여전히 기술 탈취 논란의 중심에 있지만, 동시에 세계적인 IP 창출국이자 집행국, 국제 규칙에 영향력을 행사하는 국가로 변모하고 있기 때문이에요. 이에 따라 연구소는 미국도 중국을 막는 방어책에 치우치기보다 자국의 혁신과 IP 제도를 강화하는 전략이 필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10.2 경제안보 브리핑💸]](https://d2phebdq64jyfk.cloudfront.net/media/article/c0a8e7a23b394ab8909dc8d9931eaf68.web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