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4 경제안보 브리핑💸]
오늘은 9월 14일! 발트 3국이 푸틴 자금줄 차단에 진심으로 나서고 있습니다! 지정학적 관점에서 세계 경제를 바라보는" 글로벌 경제 안보 브리핑, 도움이 되셨다면 좋아요를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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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트 3국, 러 곡물 역내 항만 경유 차단 논의…관세도 300% 부과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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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토니아·라트비아·리투아니아 등 발트 3국이 러시아와 벨라루스산 곡물의 자국 항만 경유를 차단하기 위한 공동 대응을 논의하고 있습니다. 우크라이나의 선박 공습으로 러시아가 흑해를 통한 곡물 수출에 어려움을 겪자 발트해 항로를 대안으로 활용하려는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기 때문이에요. 냉전 당시 가혹한 '소련 강점기'를 겪어 러시아와의 관계가 매우 나쁜 발트 3국은 또한 러시아산 곡물 뿐만 아니라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내 점령지에서 불법 반출한 곡물이 유럽 항만을 거쳐 수출되는 것도 막겠다는 입장이라고 합니다.
📢대러 제재가 바꾼 핀란드 무역… 에너지 수입 멈추고 비료 경유도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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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란드와 러시아 사이의 상품 교역 구조가 유럽연합(EU)의 대러 제재와 기업들의 시장 전환으로 크게 바뀌었다고 합니다. 지난 9일 핀란드 세관 발표에 따르면 올해 들어 러시아산 에너지 수입은 사실상 사라졌고, 수출되는 러시아산 비료의 핀란드 항만 경유도 중단됐다고 해요. 또한 과거 러시아에 상품을 수출하던 핀란드 기업들은 다른 나라들로 판로를 넓히면서 러시아 시장 철수로 인한 공백을 상당 부분 메운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러 ‘그림자 선단’ 통항 189% 급증에 아일랜드 해군 ‘초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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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 서부 해역이 유럽 안보의 새로운 최전선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이는 인도와 중국 등으로 러시아산 원유를 운송하는 러 '그림자 선단' 소속 노후 유조선들이 영국 해군의 단속을 피해 아일랜드 서쪽으로 항로를 돌리고 있기 때문이라고 해요. 아일랜드 해군은 이들 선박이 제재 회피 뿐만 아니라 해양오염과 정보수집·사보타주 위험까지 안고 있다고 보고 얼마 안되는 전력을 총동원해 감시·관찰하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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