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1 경제안보 브리핑💸]
오늘은 9월 11일! 영국의 대외 방산 공급망 의존이 안보 리스크로 작동하는 모습입니다! 지정학적 관점에서 세계 경제를 바라보는" 글로벌 경제 안보 브리핑, 도움이 되셨다면 좋아요를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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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英 방산업계 “드론·첨단무기 핵심 부품, 中 공급망 의존 심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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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첨단 무기 생산이 반도체와 핵심 원자재 등 중국과 연계된 공급망에 상당 부분 의존하고 있다는 경고가 나왔습니다. 영국 국방부와 약 30억파운드 규모의 계약을 맺은 방산업체 탈레스(Thales)는 의회에 제출한 자료에서 드론을 비롯한 자율무기에 들어가는 핵심 기술과 원자재의 중국 의존도가 높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어요. 이에 따라 업체는 지정학적 갈등이나 수출통제가 발생하면 조달 기간이 길어지고 방산 생산에 불확실성이 커질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 대법원이 돌려준 관세, 소비자에게로… 美 유통업계서 가격 인하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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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일부 유통·소비재 업체들이 관세 환급금을 활용해 가격을 내리고 있다고 합니다. 앞서 미국 연방대법원이 지난 2월 트럼프 대통령의 대규모 ‘글로벌 관세’ 조치들을 무효로 하면서 이에 따라 기업들은 이미 납부한 관세를 돌려받게 됐는데, 이렇게 돌려받은 자금을 소비자 가격 인하와 마진 방어에 쓰고 있다고 해요. 수년간 물가 상승에 지친 소비자들이 가격에 더 민감해진 상황에서 판매를 늘리기 위해 환급금을 사실상 ‘가격 인하 재원’으로 활용하는 모습입니다.
📢美中 경쟁 최전선에 선 페루 항만… “中 ‘투자폭탄’ 영향력 줄이기 힘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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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참여한 페루 찬카이(Chancay) 항만 개발 프로젝트가 미·중 경쟁의 상징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현재 미국 정부는 중남미 일대에 대한 중국의 항만·광산·전력 투자 확대를 경제안보 문제로 크게 경계하고 있지만, 이와 같은 우려에도 불구하고 페루는 최대 교역국이자 핵심 투자자인 중국과의 협력을 멈출 생각이 없다고 해요. 이에 따라 미국이 중국의 공격적인 투자 확장을 견제하려면 비슷한 규모의 투자 대안을 내놓아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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