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7 경제안보 브리핑💸]

[9.7 경제안보 브리핑💸]

생크션랩
@sanctionla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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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9월 7일! 반도체가 국가 간 분쟁도 해결(?)하는 시대입니다! 지정학적 관점에서 세계 경제를 바라보는" 글로벌 경제 안보 브리핑, 도움이 되셨다면 좋아요를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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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엔비디아 AI칩으로 평화협상 이끌었다… ‘칩 외교’ 본격화?
https://www.sanctionlab.com/?p=70709

미국이 인공지능(AI) 반도체를 외교 협상 카드로 활용하는 이른바 ‘칩 외교(chip diplomacy)’를 아르메니아와 아제르바이잔 간 평화협상에도 동원했다고 합니다. 아르메니아는 소련 해체 이후 30년 넘게 아제르바이잔과 영토 분쟁을 겪었는데요, 최근 평화협상을 추진하고 있지만 국내 친러 강경 민족주의 세력에 의해 발목이 잡혔다고 해요. 미국 협상팀은 자체 IT 산업 육성을 추진하는 아르메니아에 엔비디아(Nvidia)의 첨단 AI 칩 수출을 확대해주는 조건을 제시했는데, 이는 협상을 추진하는 현 아르메니아 당국에 정치적으로 도움이 되는 동시에 지난해 양국이 예비 평화합의에 도달하는 데 중요한 유인책 가운데 하나로 작용했다고 합니다.

📢네덜란드, 지정학적 불안 이유로 뉴욕 보관 금 78톤 런던으로 이전
https://www.sanctionlab.com/?p=70638

네덜란드 중앙은행(DNB)이 지정학적 불안에 대비해 미국 뉴욕에 보관하던 금 78t(약 14조원 어치)을 런던으로 이전했다고 합니다. DNB는 이번 조치의 이유로 ‘지정학적 불안 고조’를 들었는데요, 이는 사실상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폭탄'과 그린란드 장악 위협, 미국의 군사적 지원을 둘러싼 불확실성 등을 지목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어디까지 압박할 것인가… “미·중 경제전쟁, ‘확전 방지선’ 필요”
https://www.sanctionlab.com/?p=69577

미국 싱크탱크 피터슨 국제경제연구소(PIIE)는 중국의 경제 정책이 기존 성장 중심 모델에서 벗어나 국가안보를 경제정책의 핵심에 두는 방향으로 재편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다만 안보를 앞세운 정책은 규제 불확실성과 기업의 위험 회피를 키우고, 자원의 잘못된 배분과 과잉생산을 불러 성장과 안보가 서로 충돌하는 결과로 이어질 수 있다고 해요. 또한 이러한 변화가 미국의 견제와 대응을 다시 자극할 경우, 중국도 위협을 더 크게 인식하게 되면서 미중 간 ‘안보 딜레마’가 한층 깊어질 수 있다고 지적하면서, 이를 막기 위해 연구소는 양국 간 최소한의 안전장치를 규정해 놔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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