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0 경제안보 브리핑💸]
오늘은 7월 20일! '그레이엄 유작'인 대러 제재 강화법이 힘을 얻고 있습니다! 지정학적 관점에서 세계 경제를 바라보는" 글로벌 경제 안보 브리핑, 도움이 되셨다면 좋아요를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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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엄의 유작 ‘대러 제재 강화법’에는 무엇이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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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상원의 양당 의원들이 14일(현지시각) 고(故) 린지 그레이엄(Lindsey Graham) 상원의원이 추진했던 대러 제재 강화법안을 공개했습니다. 해당 법안은 러시아산 원유·천연가스 최대 구매국에 최대 100% 관세를 부과할 수 있는 권한과 러시아 에너지·금융·방산 부문에 대한 강력한 제재를 담았는데, 백악관도 지지 의사를 밝혔어요. 다만 이 법안은 대통령에게 상당한 재량권을 부여하는 구조여서 실제 집행 방식과 의회의 최종 통과 여부가 향후 핵심 변수로 꼽히고 있습니다.
📢이탈리아, EU 쌀 생산의 55% 차지…값싼 수입쌀 공세에 ‘국산 소비’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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값싼 수입쌀에 대한 경계 수위를 높이고 있는 이탈리아 정부가 자국산 쌀 소비를 독려하고 있습니다. 롤로브리지다 이탈리아 농업장관은 최근 이탈리아 국기가 그려진 쌀 포대를 들고 촬영한 영상을 공개해 “라벨을 확인하고 이탈리아산 쌀을 선택해 달라”고 호소했어요. 그는 이탈리아가 EU 전체 쌀 생산량의 약 55%를 차지하는 최대 생산국이지만, EU 역외에서 들어오는 수입쌀이 시장을 잠식하고 있다고 주장하면서 국산 제품 소비를 촉구했습니다.
📢지정학 경쟁의 무기 된 수출통제… 글로벌 공조 체계 시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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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과 미국이 수출통제를 국가안보를 넘어 지정학적 경쟁과 경제적 압박 수단으로 적극 활용하면서, 대량살상무기 확산 방지를 위해 구축된 다자간 수출통제 체제가 흔들리고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습니다. 스톡홀름국제평화연구소(SIPRI)는 지난 16일 미국과 중국, 유럽연합(EU) 등이 최근 연이어 발표하고 있는 보복성 수출통제 경쟁을 이어갈 경우 글로벌 공급망과 국제 무역은 물론 다자 협력 체계의 신뢰까지 약화될 수 있다고 분석했어요. 이에 따라 주요국들이 단기적인 전략 경쟁보다 다자간 수출통제 체제의 유지와 협력 복원에 나설 필요가 있다고 제언했습니다.
무슨 일이 있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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