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8 경제안보 브리핑💸]
오늘은 5월 28일! 트럼프 일가의 '글로벌 축재 드라이브'는 끝날 기미가 없습니다. 지정학적 관점에서 세계 경제를 바라보는" 글로벌 경제 안보 브리핑, 도움이 되셨다면 좋아요를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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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서 추진되는 트럼프 타워, 제재된 前 총리 관련 재단 부지 이용해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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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미국 대통령 일가의 부동산 기업 ‘트럼프 그룹(Trump Organization)’은 현재 조지아 수도 트빌리시(Tbilisi)에 초고층 ‘트럼프 타워’ 건립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해당 사업 부지가 현재 미국 제재 대상인 조지아 실권자 비드지나 이바니슈빌리(Bidzina Ivanishvili) 일가와 연결된 재단 소유인 사실이 드러나 논란이 커지고 있다고 합니다. 조지아 야권과 시민단체들은 이번 사업이 단순 민간 개발이 아니라 친트럼프 관계 구축을 노린 정치적 프로젝트 성격을 띤다고 비판의 목소리를 냈습니다.
📢美, 제재 대상 선박 4척 해체 허용… ‘그림자 선단’ 합법 퇴출 길 열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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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행정부가 이란 제재와 관련된 선박 4척을 해체용으로 매입할 수 있도록 세계 최대 선박 스크랩 업체인 GMS에 특별 면허를 부여했다고 합니다. 이번 조치는 제재 대상 노후 선박들이 러시아와 이란 등이 서방의 제재를 피해 에너지 밀수출에 활용하는 이른바 ‘그림자 선단(shadow fleet)’에서 빠져나갈 수 있는 새로운 통로를 열어줄 가능성이 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습니다.
📢더 타임즈 “푸틴 전쟁 자금 차단이 저렴한 휴가비용보다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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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유명 일간지 더 타임즈는 지난 20일(현지시각) 사설을 통해 영국 정부의 러시아산 원유 기반 항공유·디젤 제재 완화 조치를 강하게 비판하면서 “푸틴의 전쟁 자금을 차단하는 일이 값싼 여름 휴가보다 더 중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최근 스타머 내각은 물가 안정을 위해 대러 에너지 제재를 조용히 완화했는데요, 이에 대한 국내외 비판 여론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신문은 우크라이나 국민들이 2022년 러시아의 침공 이후 유럽 전체의 자유를 위해 희생하고 있는데, 영국이 휴가철 항공권 가격 상승을 우려해 제재를 완화한 것은 우크라이나에 대한 모욕이라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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