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0 경제안보 브리핑💸]

[5.20 경제안보 브리핑💸]

생크션랩
@sanctionla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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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5월 20일! 중국의 한 작은 국경도시가 서방 제재 덕분(?)에 호황을 누리고 있습니다! 지정학적 관점에서 세계 경제를 바라보는" 글로벌 경제 안보 브리핑, 도움이 되셨다면 좋아요를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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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이 키운 중러 밀착… 국경도시 쑤이펀허의 ‘러시아 특수’
https://www.sanctionlab.com/?p=61284

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중국과 러시아의 경제 관계가 급격히 밀착되면서 중국 국경도시 쑤이펀허(绥芬河)가 중러 협력의 상징적 공간으로 떠오르고 있다고 합니다. 제재 때문에 러시아 시장에서 빠져나간 서방 기업들의 빈자리를 중국 업체들이 채우면서 자동차·관광·무역 산업이 급성장했는데, 이렇게 유입된 자금은 침체된 중국 지방경제를 떠받치는 역할까지 하고 있어요. 다만 중국 내수 침체 속에서 이러한 양국 간 밀착은 악화되는 중국 경제의 구조적 불균형과 양국 관계의 변화도 함께 드러내고 있다고 합니다.

📢루비오의 中 제재 회피 비법은 ‘이름 바꾸기’가 아니라 ‘직책 바꾸기’
https://www.sanctionlab.com/?p=61140

중국서 제재된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이 최근 트럼프 대통령의 방중 일정에 동행했는데요, 이와 관련해 온라인에서는 중국이 루비오의 이름 표기법을 바꿔 제재를 우회한 것 아니냐는 추측이 나왔습니다. 하지만 중국 정부는 의외의 논리로 문제를 정리했는데요, 바로 “제재는 상원의원이었던 루비오를 대상으로 한 것이고, 현재의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에게 적용되는 것은 아니다”라고 일축한 것입니다. 즉 제재는 과거 정치인 시절의 발언과 행동에 대한 처벌일 뿐, 현재의 정부 관료 신분에는 별개로 접근했다는 설명입니다.

📢美가 제재한 쿠바 기업집단 ‘가에사’…정부 예산 3배 규모의 “군부 돈주머니”
https://www.sanctionlab.com/?p=61085

쿠바 군부의 통제 아래에 있는 기업집단 가에사(GAESA)가 관광·유통·외환·무역 등 국가 핵심 산업을 장악하면서 사실상 쿠바 경제의 ‘그림자 정부’ 역할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에 미국의 트럼프 행정부는 가에사를 쿠바 공산정권의 권력 유지 수단으로 규정하고 최근 제재를 부과했어요. 한때 국가 경제를 떠받쳤던 가에사는 높은 관광산업 의존도와 폐쇄적인 운영 속에 이제는 오히려 쿠바 경제 붕괴와 빈곤 심화를 부추겼다는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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