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미래적금 2차 모집: 16일까지 은행 앱에서 쉽게 신청해요 💰
청년미래적금 2차 가입 신청이 오는 16일까지 진행 중이에요. 토·일·공휴일은 제외하고, 오전 9시~오후 6시 30분 은행 앱에서 별도 서류 제출 없이 신청할 수 있어요.
청년미래적금이란: 청년미래적금이 뭐더라?
만 19~34세 청년이 매달 1000원부터 최대 50만 원까지 자유롭게 납입할 수 있는 3년 만기 적금이에요. 정부가 납입액의 일정 비율을 기여금으로 더해주고, 이자소득 비과세 혜택도 받을 수 있어요. 3년간 매달 50만 원씩 납입하면 원금 1800만 원에 기여금과 이자를 더해 최대 2255만 원을 받을 수 있는 구조예요.
가입 유형은 소득 수준에 따라 일반형·우대형·비과세형 세 가지로 나뉘어요. 유형별 가입 대상 및 혜택 알아보면:
- 일반형: 가구 중위소득 200% 이하이면서 총급여 6000만 원 이하인 소득자나 연 매출 3억 원 이하 소상공인이 대상이에요. 정부 기여금 6%와 세제 혜택을 받아요.
- 우대형: 가구 중위소득 150% 이하이면서 총급여 3600만 원 이하인 중소기업 재직자·신규 취업자와 소상공인 등이 대상이에요. 정부 기여금 12%와 세제 혜택을 받아요.
- 비과세형: 총급여 6000만 원 초과~7500만 원 이하가 대상이에요. 정부 기여금 없이 이자소득 비과세 혜택만 받아요.
청년미래적금 2차 모집 대상: 누가 가입할 수 있어?
이번 모집 대상은 1991년 11월 17일~2007년 11월 27일생 청년이에요. 병역을 이행했다면 최대 6년까지 병역 기간을 연령 계산에서 빼줘요.
청년미래적금 가입 신청: 어떻게 신청하면 돼?
청년미래적금을 취급하는 은행* 앱에서 별도 서류 제출 없이 비대면으로 신청하면 돼요. 다만 소상공인 자격으로 우대형 가입을 원한다면 신청 전에 소상공인확인서를 발급받아야 해요. 신청 후 심사를 거쳐 11월 12~13일 결과가 안내되고, 통과하면 11월 16~27일 계좌를 개설하고 납입을 시작할 수 있어요.
청년미래적금 갈아타기: 청년도약계좌에서 갈아타는 것도 가능해?
가능해요. 청년미래적금 신청 기간과 똑같이 16일까지 갈아타기를 신청하면 되는데요. 이번에 갈아타기를 하면 기존 청년도약계좌를 해지하더라도, 기존에 받은 정부 기여금과 비과세 혜택을 유지할 수 있어요. 자세한 갈아타기 방법은 청년미래적금 공식 홈페이지 또는 서민금융진흥원 청년금융콜센터(1397)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
다만, 청년도약계좌와 청년미래적금 중 어떤 상품이 더 유리한지는 사람마다 다른데요. 보통 연 소득이 3600만 원을 넘지 않는 중소기업 재직자나 신규 취업자는 청년미래적금이, 연 소득이 6000만 원을 넘어 정부 기여금을 받을 수 없거나 더 큰 목돈을 만들고 싶은 사람은 청년도약계좌를 유지하는 게 더 유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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