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알코올·비알코올 맥주 마시고 운전해도 될까? 자주 묻는 질문부터 인기 제품 추천까지 총정리 🍺
Point #1: ‘무알코올은 0.00%, 비알코올은 0.0%’를 기억해요 🙆
STEP 1. 무알코올·비알코올은 ‘술맛이 나는 음료’예요
우리나라 법은 알코올 함량이 1% 이상인 음료를 주류로 분류해요. 따라서 무알코올·비알코올 표기가 있는 맥주·와인 등은 따지자면 술이 아닌 셈인데요. 둘은 조금 차이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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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알코올: 알코올이 전혀 들어가지 않은 음료를 뜻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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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알코올: 알코올 함량이 1% 미만인 음료를 뜻해요. 즉, 알코올이 아주 조금 들어가 있는 거예요.
STEP 2. 술에서 알코올을 제거하는 방식과 술맛을 흉내 내는 방식이 있어요
무알코올·비알코올 음료를 만드는 방법은 크게 두 가지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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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에서 알코올을 제거하는 방식: 알코올이 있는 맥주나 와인 등과 마찬가지로, 실제 발효과정을 거친 뒤, 알코올을 빼요. 진공 상태에서 증류하는 방식으로 알코올을 빼거나, 역삼투압 원리를 이용해 성분을 분리해요. 실제 주류에 가까운 맛이 나는 게 장점이지만, 대부분 알코올을 조금은 함유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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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코올이 생기지 않게 만드는 방식: 발효를 제한하거나, 발효를 아예 하지 않아요. 대신 술맛을 내는 재료를 조합해 비슷한 맛을 만드는데요. 알코올이 전혀 들어가지 않는 게 장점이지만, 발효를 거치며 만들어지는 섬세한 맛·향이 부족해서 “진짜 술 같지 않고 음료수 같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어요.
STEP 3. 알코올을 완전히 피하고 싶다면 제품 표기를 꼼꼼히 확인해요
무알코올·비알코올 제품을 쉽게 구분하는 팁을 정리하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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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알코올: 라벨에 ‘무알코올’, ‘알콜프리’ ‘Alcohol Free’, ‘0.00%’ 같은 표현이 들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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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알코올: 라벨에 ‘비알코올’, ‘논알콜’, ‘Non-Alcoholic’, ‘0.0%’, ‘알코올 함량 1% 미만’ 등의 표현이 들어가요.
Point #2: 무알코올·비알코올 음료, 자주 묻는 질문 Q&A 총정리 ✅
Q1. 알코올이 있는 술보다 건강에 덜 해롭나요?
기본적으로 알코올이 든 술보다 건강에 덜 나쁜 건 사실이에요. 간·심혈관 질환과 중독·암 등을 유발하는 알코올이 없거나 거의 들지 않았기 때문.
하지만 무알코올·비알코올 음료가 ‘건강하다’는 뜻은 아니에요. 제품에 따라 당류, 나트륨 함량이 꽤 높은 경우가 있고요. 칼로리가 높은 제품도 많아서 많이 마시면 건강에 안 좋은 영향을 줄 수 있어요. 특히 당뇨·공복혈당장애 등이 있다면 주의해야 하고요. 통풍환자의 경우 맥주를 마시면 위험한데요. 무알코올·비알코올 맥주에도 통풍 위험을 높이는 퓨린 성분이 있어서 통풍환자라면 피해야 해요.
무엇보다 알코올의존증이 있다면 무알코올·비알코올이라도 피하는 게 좋아요. 알코올이 든 진짜 술을 마시고 싶은 욕구를 일으켜 알코올의존증 치료에 악영향을 줄 수 있어요.
Q2. 마시고 운전해도 되나요?
우선 무알코올 음료는 마시고 운전해도 아무 문제 없어요. 알코올이 전혀 없기 때문에, 콜라를 마시고 운전하는 것과 다를 바 없거든요.
비알코올 음료는 “알코올이 조금은 있으니까 운전하면 불법 아니야?” 할 수 있는데요. 아주 소량이기 때문에 일반적인 양을 마셨다면 음주 단속에 적발될 가능성이 매우 낮아요. 맥주를 기준으로 실험한 결과, 보통 맥주는 355ml 1~2캔만 마셔도 사람에 따라 기준치를 넘을 수 있는데요. 비알코올 맥주로 같은 양의 알코올을 섭취하려면 100캔 이상 마셔야 한다고. 다만, 개인마다 알코올 분해 능력이 다르므로 비알코올 음료를 많이 마셨거나 술에 취한 기분이 든다면 운전하지 않는 걸 추천해요.
Q3. 임산부가 마셔도 되나요?
임신 중에는 소량의 알코올이라도 피하는 게 좋아요. 따라서 비알코올 제품은 무조건 피하는 게 좋아요. 임신 중 음주는 유산 및 조산 위험을 높이고, 태아의 장애를 유발하는 ‘태아 알코올 증후군’의 원인이 되므로 조심해야 해요. 만약 모르고 마셨다면 반드시 병원을 찾아 정확한 진단을 받아요.
무알코올 음료도 꼼꼼히 확인해야 해요. 알코올은 없지만, 술과 비슷한 맛을 내기 위해 허브·카페인 등 다양한 첨가물이 들어가는데요. 사람에 따라 임신 중 본인과 태아에 안 좋은 영향을 줄 수 있어요. 따라서, 걱정되는 첨가물이 있다면 의사·약사에게 물어보고 마시는 걸 추천해요.
Q4. 청소년이 살 수 있나요?
우리나라에서는 술과 유사한 형태로 만든 무알코올·비알코올 음료를 청소년에게 판매하면 안 돼요. 청소년이 술에 일찍 익숙해지는 걸 막기 위한 건데요. 제품에도 ‘성인용’이라고 표시되어 있고요. 계산할 때 신분증을 확인하게 되어 있어요.
Point #3: 뉴닉 팀이 추천 진짜 맛있는 무알코올·비알코올 음료 🍷

“무알코올·비알코올? 밍숭맹숭한 거 아냐?” 하는 편견이 있다면 주목! 뉴닉 팀 대표 술쟁이들도 엄지척하는 내돈내산 진짜 맛있는 제품을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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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PM 치치 ‘클라우스탈러 논알코올’ 🐵: “맥주하면 독일이지!” 라고 생각한다면, 논알코올 맥주도 독일 제품 어때요? 클라우스탈러 논알코올은 국제 테이스트 어워드에서 1등을 차지했을 만큼 최고의 맛을 선보여요. 저도 100일 금주 챌리지할 때 많은 도움을 받았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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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진 ‘제로 벨리니 논알코올’ 🐋: 분위기 좋은 파티에 어울리는 제품을 찾는다면 추천해요. 스파클링 와인만 만드는 와이너리에서 직접 수확한 복숭아로 만든 벨리니인데요. 적당히 가벼운 바디감에 은은한 단맛이 싱그러워서 술 아예 못 마시는 사람도 호불호 없이 좋아할 거예요. (다양한 제품 비교해보고 싶다면 무알코올·비알코올 전문샵 ‘아티스트보틀클럽’을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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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하비 ‘이쉬 논알콜릭 모히토’ 🤖: 오리지널 모히또의 민트·라임 향이 가득한 건 물론, 럼의 은은한 향기까지 잘 재현했어요. 이쉬(ISH)는 덴마크의 논알코올 전문 브랜드인데요. 진토닉 등 다른 논알코올 칵테일도 다양하니 취향에 맞는 걸 찾아보는 재미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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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덕트 리드 뉴 ‘하이네켄 0.0’ ✨: 편의점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논알코올 맥주 중에는 이게 최고예요. 라거 맥주 특유의 시원함과 깔끔한 뒷맛이 살아있거든요. 알아보니까 오리지널 하이네켄과 똑같은 방법으로 발효한 뒤, 알코올만 쏙 빼내는 방식으로 만드는 게 비결이라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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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 킴 ‘어프리데이 스타우트’ 🐦: 개인적으로 무알코올·비알코올 음료는 어쩔 수 없이 밍밍하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알코올 없는 제품은 향이 진한 흑맥주류를 선호하는데요. 특히 어프리데이 스타우트는 달콤쌉쌀한 초콜릿 풍미가 좋아서 즐겨 찾게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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