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차 보조금 현황: 테슬라는 받고 BYD는 못 받아요 ⚡(feat. 가격 인상 & 자체 보조금)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전기차 보급사업 수행자 선정 평가 결과를 발표했어요. 35개 전기차 제작·수입사 가운데 27개 업체만 구매 보조금 지원 대상으로 선정됐는데요. 27개 업체에 해당하지 않는 기업의 전기차는 다음 평가까지 보조금을 받을 수 없어요.
전기차 보조금 지원 대상 기업: 어떤 회사 전기차가 보조금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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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용 부문 🚗: 기아, 르노코리아,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볼보자동차코리아, 비엠더블유코리아, 케이지모빌리티, 테슬라코리아, 폭스바겐그룹코리아, 폴스타오토모티브코리아, 현대자동차 등 10개 업체가 선정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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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 부문 🚚: 기아, 디피코, 루트17, 오텍, 이브이앤솔루션, 케이지모빌리티, 타타대우모빌리티, 한국쓰리축, 현대자동차 등 9개 업체가 선정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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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합 부문 🚌: 범한자동차, 아이버스, 엠티알, 우진산전, 이엠코리아, 케이지모빌리티커머셜, 피라인모터스, 현대자동차 등 8개 업체가 선정됐어요.
전기차 보조금 지원 대상 기준: 무슨 기준으로 결정된 거야?
△기술개발 역량 △공급망 기여도 △환경정책 대응 △사후관리 지속성 △안전관리 등 5개 분야를 중심으로 100점 만점에 최종 평가점수 60점 이상을 받은 업체만 선정됐어요.
이번 선정 평가 결과 세계 최대 전기차 업체인 중국 BYD가 보조금 지원 대상에서 제외됐는데요. 반면, 우리나라에서 전기차 점유율을 키우고 있는 테슬라는 포함되면서 우리나라 전기차 시장에 큰 변화가 있을 거라는 전망이 나와요.
테슬라·BYD 가격: 테슬라 좀 싸지고, BYD는 비싸지는 걸까?
그렇지 않아요. 테슬라는 보조금 지원 대상으로 발표된 다음 날, 주력 모델인 모델3와 모델Y 가격을 최대 700만 원 올렸고요. BYD는 나라가 주는 보조금 수준에 맞춰 자체 보조금을 지원하기로 했어요. 이에 따라 아토3는 126만 원, 씰은 169만 원, 돌핀은 109만 원, 씨라이언7은 152만 원 저렴하게 살 수 있다고.
전기차 보조금 확인 방법: 보조금 얼마나 받는지 어떻게 확인할 수 있어?
어떤 차종이 보조금을 얼마나 받는지, 지방자치단체가 주는 추가 보조금은 얼마인지는 ‘무공해차 통합누리집’ 홈페이지에서 쉽게 검색할 수 있어요.
이미지 출처: ©Magnific
무슨 일이 있었더라?

